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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년정책연구원·삼천기업·디비켐, 부산라면 4896개 기부(데일리한국 2020.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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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청년정책연구원 작성일20-01-28 13:28 조회1,0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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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시민사회단체와 지역 강소기업들이 설 명절을 앞둔 23일 ‘부산라면’ 4896개를 아동복지법인에 전달했다.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은 이날 삼천기업, 디비켐과 함께 부산진구 부산시아동복지협회와 사회복지법인 우리집원을 찾아 부산라면 4896개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부산라면은 이들 복지시설을 통해 부산전역의 21개 아동복지법인에 나눠질 예정이다.

부산라면은 부산의 특산품인 기장 미역으로 맛을 낸 지역 브랜드 상품이다. 판매수익 일부는 도시재생사업에 쓰인다.

김삼진 우리집원 원장은 “설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 법인을 찾아줘서 감사하다”며 “가정의 위기로 복지 사각지대에 내몰린 아동들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김덕열 부산청년정책연구원 이사장은 “부산라면 기부에 흔쾌히 동참해 준 삼천기업과 디비켐에 감사하다”며 “미력한 힘이라도 보태 이웃과 함께 하는 명절을 보내려고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행사에 참여한 삼천기업은 화물·보세운송업, 통관업, 국제물류주선업(포워딩)이 주사업 분야다. 1981년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 중인 물류회사다. 디비켐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로 마스터배치(master batch, 플라스틱 색을 내기 위한 착색제)를 생산하는 지역의 강소기업이다.

한편 부산라면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2일에는 부산라면을 생산한 부산스타브랜드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264개를 전달했고 이보다 앞서 6일에는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이 사회복지법인 성우원과 월드비전 연제종합사회복지관에 3200여개를 기부했다.

윤나리 기자 nryoon@hankooki.com